재생종이.
나무 한 그루,
지구의 숲을 살립니다.

종이는
입니다

종이는 나무가 원료인 천연 펄프로 만듭니다.
지금, 지구의 숲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세계는 종이 생산을 위해 원시림을 계속 베어냅니다.
2초마다 축구장 면적 원시림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허파인 인도네시아 원시림 72%,
아마존 원시림 15%가 이미 사라졌습니다.

종이를
재생종이로 바꾸면 달라집니다

재생종이는 사용된 종이를 재활용해 만든 종이입니다.
대체로 폐지가 40% 넘게 들어간 종이를 재생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사지 하루 사용량은 5만 4천 상자로 63빌딩 약 53개 높이입니다.
한 해 쓰이는 복사지는 나무 7백만 그루,
그가운데 3백 15만 그루가 그날 바로 버려집니다.
10%만 재생복사지로 바꿔도 해마다 27만 그루,
날마다 나무 760그루를 살릴 수 있습니다.
사라지는 숲과 나무를 당신이 살릴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운동,
작은것이 아름답다와 함께 해주세요

(사)작은것이 아름답다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생태환경문화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일반 복사지의 10%만 재생복사지로 바꿔도
해마다 27만 그루 나무를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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